괌 권역에는 괌 한 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네 시간 남짓이고, 호텔과 쇼핑몰이 모인 투몬 해변을 중심으로 섬 전체를 차로 하루면 돌 수 있는 크기라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첫 해외 휴양지로 자주 고르는 곳입니다.
투몬에서는 호텔 앞 해변과 쇼핑, 식당을 걸어서 오가고, 하갓냐에서는 스페인 광장과 대성당, 수요일 저녁 야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남쪽 해안 도로는 전망대와 작은 마을을 잇는 드라이브 코스이고, 북쪽에는 사랑의 절벽과 보호구역 해변이 있습니다.
일정은 렌터카를 기본으로 짜고, 차 없이 다닐 때는 호텔과 쇼핑몰을 잇는 트롤리 버스를 쓰도록 했습니다. 예상 경비는 미국 달러로 나오고, 1달러가 원화로 얼마인지 넣으면 원화 금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