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권역에는 타이베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두 시간 반 정도면 닿고, MRT가 잘 깔려 있어 처음 가는 사람도 길을 잃을 일이 적습니다. 야시장과 샤오룽바오, 우육면 같은 먹거리가 여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입니다.
시내는 시먼딩과 용산사, 중정기념당과 융캉제, 타이베이 101이 있는 신이, 옛 거리 디화제가 있는 중산과 다퉁으로 나뉘고, 북쪽으로 고궁박물원과 베이터우 온천, 단수이가 이어집니다. 지우펀과 스펀, 진과스는 하루를 따로 잡는 당일치기 구역으로 담았습니다.
예상 경비는 대만달러로 나오고, 1대만달러가 원화로 얼마인지 넣으면 원화로 볼 수 있습니다. 장소 이름에는 한자 표기를 붙여 두었으니 택시를 탈 때 화면을 보여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