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권역에는 발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일곱 시간 안팎이고, 해변의 비치클럽과 숲속 마을 우붓, 바다 절벽 위 사원까지 지역마다 분위기가 크게 달라 어디에 묵느냐가 여행을 좌우하는 섬입니다.
꾸따와 스미냑은 공항에서 가깝고 쇼핑과 식당이 모여 있으며, 짱구는 카페와 서핑, 해 질 녘 타나롯 사원으로 유명합니다. 우붓은 논과 사원, 전통 공연의 중심이고, 울루와뚜와 짐바란은 절벽 사원과 해산물 저녁, 누사두아와 사누르는 조용한 리조트 해변입니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 일정은 그랩과 기사 딸린 차량 이동을 기준으로 짭니다. 예상 경비는 루피아로 나오고, 1만 루피아가 원화로 얼마인지 넣으면 원화 금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 입국할 때 내는 관광세와 사원 복장 규정은 가이드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