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권역에는 지금 오사카 한 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 안팎이면 닿고, 도시 한가운데 지하철과 전철이 촘촘히 깔려 있어 렌터카 없이도 하루 일정을 쉽게 짤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해외 일정을 스스로 짜 보려는 분이 시작하기에 가장 무난한 도시라고 판단해 첫 도시로 골랐습니다.
오사카는 먹거리와 야경, 성과 신사 같은 역사 유적, 대형 테마파크와 수족관이 모두 한 도시 안에 있습니다. 난바와 도톤보리는 밤까지 이어지는 먹거리 거리이고, 우메다는 전망대와 백화점, 나카노시마 공원이 이어지는 새 도심입니다. 오사카성 일대는 성곽과 공원, 박물관이 모인 산책 코스이고, 텐노지와 신세카이는 오래된 서민 동네와 높은 전망대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베이사이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가이유칸이 있는 바닷가 권역으로, 하루를 통째로 쓰는 날이 많습니다.
이 사이트의 일정은 모두 엔화 기준 1인 예상 경비와 일본어 상호 표기를 함께 보여 줍니다. 환율은 날마다 달라 원화 환산은 일정 화면에서 오늘 환율을 직접 넣어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수시로 바뀌므로 방문 전에 각 시설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도시는 순서대로 늘려 갈 예정이고, 가 보고 싶은 도시가 있다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