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권역에는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노이 네 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네다섯 시간 안팎이고, 해변 휴양지와 천 년 수도의 골목을 한 나라 안에서 고를 수 있어 가족 여행과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지로 꾸준히 찾는 곳입니다.
다낭은 시내와 미케 비치, 오행산에 하루는 호이안 올드타운을 붙이는 구성이 기본이고, 나트랑은 해변과 시내를 걸어서 잇고 머드 온천과 섬 테마파크를 반나절씩 끼워 넣기 좋습니다. 푸꾸옥은 북쪽 테마파크와 남쪽 케이블카, 즈엉동 야시장으로 나뉘는 섬이고, 하노이는 호안끼엠 호수 주변 구시가지와 바딘의 역사 유적을 걷다가 하롱베이나 닌빈을 하루 다녀오는 도시입니다.
네 도시 모두 일정은 그랩과 택시 이동을 기준으로 짭니다. 예상 경비는 베트남 동으로 나오며, 1만 동이 원화로 얼마인지 넣으면 원화 금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 장소 이름에는 베트남어 표기를 붙여 두어 그랩 목적지 검색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