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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울루와뚜·짐바란 · 공원·자연

Pantai Padang Padang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울루와뚜로 가는 해안 도로 아래 숨은 작은 해변으로, 바위 틈 사이로 난 좁은 계단을 내려가야 모래사장이 나타나는 독특한 입구로 유명합니다. 바위 동굴을 지나 내려서면 양쪽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만에 맑은 물빛과 하얀 모래가 펼쳐지고,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앞바다는 실력 있는 서퍼들이 즐겨 찾는 파도로 유명하지만, 해변 가까운 쪽은 물이 빠지면 얕고 잔잔해 발을 담그고 놀기 좋습니다.

모래사장이 넓지 않아 오후에는 사람이 빽빽해지니 오전에 가는 편이 여유롭고, 썰물 때 모래사장이 훨씬 넓게 드러납니다. 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좁아 유모차나 큰 짐은 어렵고, 해변 위쪽에는 원숭이가 있어 음식과 소지품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구에서 소액의 입장료를 받고 해변에는 파라솔과 음료 노점이 있습니다.

그늘이 부족하니 모자와 선크림을 챙기세요.

가는 법

짐바란에서 울루와뚜 방향으로 차로 30분 안팎이며, 해안 도로 다리 옆 입구 근처에 차를 세웁니다.

가기 좋은 때
물이 빠지고 사람이 적은 오전 9~11시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가까운 드리프터 서프숍 앤 카페에서 쉬어 가고, 오후에는 울루와뚜 사원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바위 틈 사이 좁은 계단으로 내려가는 작은 해변이라 어린아이나 무릎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힘들어요. 물이 빠진 오전이 모래사장이 넓고, 원숭이가 있으니 짐을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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