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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공원

방콕 짜뚜짝·아리 · 공원·자연

สวนจตุจักร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모칫역 바로 아래 길게 뻗은 호수 공원입니다. 1980년에 문을 연 방콕의 오래된 공원 가운데 하나로, 주말시장에서 쇼핑을 마친 사람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땀을 식히는 곳으로 쓰입니다. 가운데 긴 연못을 따라 산책로와 작은 다리들이 이어지고, 물가에서는 커다란 메기와 거북, 가끔 왕도마뱀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로 개방되며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열려 있습니다.

북쪽으로 걸으면 퀸 시리낏 공원과 자전거 길로 유명한 롯파이 공원이 이어져 세 공원이 하나의 큰 녹지를 이룹니다. 전철 고가 선로가 공원 옆을 지나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 줍니다. 저녁에는 달리기를 하는 주민이 많고 호수 위로 노을이 비쳐 사진이 잘 나옵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와 간식을 사 들고 가서 한 시간쯤 쉬어 가는 정도로 계획하면 알맞습니다.

가는 법

BTS 모칫역과 MRT 블루라인 짜뚜짝공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공원 입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쇼핑을 마친 오후 4시 이후 해 질 무렵이 가장 쉬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짜뚜짝 주말시장과 붙어 있고, 걸어서 어린이 디스커버리 뮤지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돗자리를 빌려주는 노점이 있어 호숫가에 앉아 쉬기 좋아요. 공원 안은 금주·금연이고, 해가 지면 조명이 어두운 구간이 있으니 큰길 쪽으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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