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코르소
세부 세부 다운타운·SRP · 명소
Il Corso
남부 해안 매립지 끝자락의 쇼핑몰 겸 산책 공간으로, 건물 바깥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와 공원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쇼핑 자체보다는 바다 너머로 해가 지는 풍경을 보러 가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하고, 노을 시간에 맞춰 사진을 찍으려는 연인과 가족들이 모입니다. 산책로 쪽은 바람이 시원해 더운 낮에도 그늘만 찾으면 잠깐 머물 만하지만, 진짜 매력은 하늘이 붉게 물드는 저녁입니다.
상가 안에는 식당과 카페가 있어 노을을 본 뒤 저녁을 이어 먹기 편합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켜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다 건너 막탄 쪽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 차로 오기 때문에, 돌아갈 그랩이 몰리는 저녁 8시 전후에는 배차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산책로 벤치에 앉아 바닷바람을 쐬며 쉬기 좋습니다.
가는 법
SM 시사이드 시티 세부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 다운타운에서는 2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해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낮에는 세부 오션파크와 SM 시사이드 시티 세부를 보고 저녁에 이곳으로 넘어오면 하루가 완성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바다 쪽 산책로에서 보는 해 질 녘이 핵심이라 일몰 30분 전쯤 도착하세요. SM 시사이드에서 차로 5분 안팎이라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