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베르데 라모스점
세부 세부 다운타운·SRP · 식사
Casa Verde Ramos
2002년 세부에서 시작해 지금은 여러 지점을 둔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라모스 지점은 초창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간판 메뉴인 브라이언스 립은 오븐에 구운 돼지갈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밥과 옥수수·당근을 곁들여 내는데,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질 만큼 부드럽습니다. 1인분은 혼자 먹기 넉넉하고, 큰 사이즈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으며 매운맛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름이 큰 햄버거와 생선튀김, 커다란 밀크셰이크처럼 양이 푸짐한 메뉴가 많아 가족이나 친구끼리 나눠 먹기에 알맞습니다.
메뉴판이 영어로 되어 있고 사진이 붙어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라모스점은 젤라토와 커피도 따로 판매해 식사 뒤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지 가족 손님이 많아 주말 점심에는 줄이 생기기 쉬우니 조금 일찍 가세요.
가는 법
푸엔테 오스메냐 서클에서 걸어서 7~8분, 다운타운 산토니뇨 성당에서는 그랩으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대기가 적은 평일 점심 11시 30분 전이나 저녁 6시 이전이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걸어서 타이트로프 커피에 들르고, 저녁이라면 푸엔테 오스메냐 서클 야경까지 이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대표 메뉴 브라이언스 립은 1인용과 나눠 먹는 크기가 따로 있어요. 주말 점심과 저녁은 대기가 생기니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