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스 바초이 푸드 하우스
세부 세부 다운타운·SRP · 식사
Pares Batchoy Food House
2023년에 문을 연 비교적 새로운 필리핀 가정식 식당이지만, 소박한 음식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도 올랐습니다. 대표 메뉴는 간장 양념으로 졸인 소고기를 국수 국물에 얹은 파레스 바초이로, 진한 고기 맛과 부드러운 면이 어우러져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새우를 넣은 새콤한 타마린드 국물 요리 시니강 나 히폰, 속을 채워 구운 밀크피시 요리도 인기가 많습니다.
나무 탁자와 음식 사진이 걸린 벽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그림이 들어간 메뉴판 덕분에 처음 가도 고르기 쉽습니다. 일요일은 쉬고 다른 날은 점심부터 저녁 8시 무렵까지 영업한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늦은 저녁보다는 점심이나 이른 저녁에 맞추세요. 가격대가 부담 없어 여러 가지를 시켜 나눠 먹는 현지 손님이 많습니다.
밥과 국물이 함께 나오는 메뉴가 많아 혼자 가도 한 끼가 든든합니다.
가는 법
푸엔테 오스메냐 서클에서 걸어서 5분 안팎, 세부 주청사 쪽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을 여는 오전 11시 직후나 오후 5시 무렵이 기다리지 않고 앉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아블리에서 디저트를 먹고 푸엔테 오스메냐 서클까지 걸어서 둘러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그림이 들어간 메뉴판이 있어 고르기 쉬워요. 일요일에는 문을 닫고 저녁 8시 무렵 영업을 마치니 늦은 저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