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스 파레스 에스카리오점
세부 아얄라·IT파크·SM 시티 · 식사
Pares Pares N. Escario
달고 짭짤한 간장 양념에 푹 졸인 소고기 파레스를 내는 식당으로, 원래 길거리 노점에서 먹던 음식을 냉방이 되는 깔끔한 가게에서 즐길 수 있게 한 곳입니다. 부드럽게 익힌 양지 부위를 진한 소스와 함께 밥에 얹어 먹는 것이 기본이고, 같은 고기를 국수 국물에 말아 주는 메뉴도 있어 해장이 필요한 날에 특히 잘 맞습니다. 한국의 장조림이나 갈비찜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라 처음 먹어도 거부감이 적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저렴한 편이고, 새벽 2시 무렵까지 문을 열어 늦은 밤 야식을 찾는 현지 젊은이들과 여행자가 함께 찾습니다. 메뉴가 단출해 주문이 금방 끝나고 음식도 빨리 나옵니다. 매운 고추 소스를 곁들여 달라고 하면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합석에 가까운 분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에스카리오 거리 상가에 있으며 아얄라 센터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늦은 저녁이나 밤 10시 이후 야식으로 가면 이곳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하우스 오브 레촌에서 점심을 먹었다면 저녁은 이곳으로, 2차는 세부 IT파크로 이어 가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새벽 2시 무렵까지 열어 늦은 야식으로 좋아요. 밥과 먹는 파레스와 국수에 말아 주는 방식 중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