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오 플라워 가든
세부 라호그·부사이 언덕 · 공원·자연
Sirao Garden
부사이보다 더 깊은 산골 마을 시라오에 있는 꽃 정원으로, 붉고 노란 맨드라미 꽃밭과 풍차, 커다란 조형물 같은 사진용 소품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꽃밭 사이로 산등성이가 겹겹이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이라 SNS 사진 명소로 알려졌고, 세부 시내에서 반나절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원은 여러 농가가 각자 운영하는 형태라 구역마다 입장료를 따로 받을 수 있으니 소액 지폐를 넉넉히 챙기세요.
꽃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상태가 크게 달라 꽃이 한창인 시기가 아니면 기대보다 휑할 수 있습니다. 그늘이 거의 없고 한낮 햇볕이 따가우니 오전 일찍 가는 편이 사진도 잘 나오고 덜 덥습니다. 산길이 좁고 가팔라 운전이 익숙한 기사의 차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돌아오는 길에 템플 오브 레아나 탑스 전망대를 묶어 하루 일정으로 짜기 좋습니다.
가는 법
아얄라 센터에서 차로 40분~1시간 걸리는 산길입니다. 그랩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내려올 차를 구하기 어려워 대절을 권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볕이 약하고 꽃이 선명한 오전 7시에서 10시 사이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내려오는 길에 템플 오브 레아를 들르고 라사에서 점심을 먹으면 언덕 하루 코스가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맨드라미 꽃밭은 시기에 따라 꽃 상태가 크게 달라요. 한낮에는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고 오전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