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스 레촌 막탄점
세부 막탄 섬·코르도바 · 식사
Rico's Lechon Mactan
매콤한 레촌을 처음 내놓은 집으로 알려진 레촌 전문점의 막탄 지점으로, 공항으로 가는 큰길 옆 상가에 있어 세부에 도착하자마자 첫 끼를 먹으러 오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레촌 속에 고추와 향신료를 넣어 구운 스파이시 레촌이 이 집의 자랑이고, 맵지 않은 오리지널 레촌과 반반 주문해 비교해 먹는 것이 인기입니다. 껍질은 얇고 바삭하며 살코기는 촉촉해 밥과 함께 먹으면 금세 한 접시가 비워집니다.
레촌 외에도 꼬치구이, 채소 볶음, 국물 요리 같은 필리핀 가정식이 있어 기름진 맛을 덜어 줄 반찬을 곁들이기 좋습니다. 식당이 넓고 냉방이 잘 되어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점심과 저녁 피크 시간에는 단체 손님으로 붐빕니다. 남은 레촌은 포장이 가능해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밤 9시 반 무렵까지 영업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는 법
막탄 프롬나드 상가 안에 있으며, 막탄 공항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도착 첫날 늦은 점심이나 출국 전 마지막 저녁으로 넣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아일랜드 센트럴 막탄에서 장을 보고, 저녁에는 스케이프 스카이덱으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오리지널과 매운맛을 반반 시키는 사람이 많아요. 공항 가는 길목이라 도착 첫 끼나 출국 전 마지막 식사로 넣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