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 비치
다낭 미케 비치·선짜 반도 · 카페
Esco Beach
미케 비치 모래사장에 바로 붙어 있는 비치 클럽 겸 카페입니다. 낮에는 코코넛 커피나 망고 스무디를 시켜 놓고 빈백에 기대 바다를 보는 느긋한 카페이고,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커지면서 칵테일과 수제 맥주를 마시는 라운지로 바뀝니다. 2층 테라스에서는 해변이 길게 내려다보여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음료 값은 시내 카페보다 높지만 자릿세를 따로 받지 않아 바다 앞자리 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피자와 버거, 해산물 같은 식사 메뉴도 있습니다. 주말 밤에는 디제이 공연이나 불 쇼가 열리기도 하며 그때는 꽤 시끄럽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오후 시간에 들르는 편이 맞습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들어와도 눈치 볼 일이 없고 샤워 시설을 쓸 수 있어 해수욕과 묶기 편합니다. 행사나 공연이 있는 날에는 입장료나 최소 주문 금액이 생기기도 하니 입구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는 법
보응우옌잡 거리 해변 쪽에 있으며 미케 비치 중심부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낮 더위가 꺾이는 오후 3시에서 해 질 녘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앞 미케 비치에서 놀다가 들르고, 저녁은 목 해산물이나 벱꾸온으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모래 위 빈백 자리는 해 지기 전에 다 차니 오후 3시 무렵 가면 고르기 쉬워요. 낮에는 카페, 밤에는 음악이 커지는 라운지로 분위기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