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시트론
다낭 미케 비치·선짜 반도 · 카페
Citron 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
선짜 반도 북쪽 기슭의 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으로, 투숙객이 아니어도 예약하고 찾아가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삿갓인 논라를 뒤집어 놓은 모양의 좌석이 절벽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어, 자리에 앉으면 발아래로 숲과 리조트 전용 해변, 그 너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리조트 안내에 따르면 종일 문을 열고 베트남 요리와 애프터눈 티를 함께 냅니다.
층층이 쌓은 트레이에 담긴 다과와 차를 두 사람이 나눠 먹는 구성이 보통이고, 값은 시내 카페와 견주기 어려운 호텔 수준이니 예약할 때 금액과 논라 좌석 지정이 되는지 같이 물어보세요. 논라 좌석은 수가 적어 날짜가 임박하면 잡기 어렵고, 비바람이 센 날에는 지붕 아래 안쪽 자리로 안내됩니다. 로비에서 식당 층까지는 산비탈을 오르내리는 경사 트램이나 전동 카트로 이동하는데 그 과정도 구경거리입니다.
슬리퍼에 수영복 차림보다는 단정한 옷이 어울립니다.
가는 법
미케 비치에서 그랩으로 25분 안팎 걸리며, 돌아갈 때는 리조트 로비에 차를 불러 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볕이 누그러지고 바다 빛이 고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차 마시기에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가는 길목의 린응사를 먼저 보고, 내려와서는 미케 비치 산책이나 해산물 베만 저녁으로 이어 가면 반나절이 채워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절벽 밖으로 튀어나온 삿갓 모양 논라 좌석은 수가 적어 예약할 때 따로 요청해야 해요. 리조트 안이라 돌아가는 차는 로비에 부탁하고, 린응사와 같은 날 묶으면 이동이 줄어듭니다.
- 예약
- 애프터눈 티와 논라 좌석은 리조트에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