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스 야타이 거리
후쿠오카 나카스·캐널시티·기온 · 명소
中洲の屋台
나카스 야타이 거리는 후쿠오카 하면 떠오르는 강변 포장마차 풍경의 무대입니다. 나카강을 따라 난 산책로에 저녁마다 포장마차가 한 줄로 늘어서고, 천막 불빛이 강물에 비쳐 사진으로 보던 장면이 그대로 펼쳐집니다. 후쿠오카의 야타이 구역 가운데 관광객이 가장 많아 외국어 메뉴를 갖춘 집이 흔하고 분위기도 떠들썩합니다.
메뉴는 돈코쓰 라멘과 꼬치구이, 오뎅, 명란 달걀말이, 교자처럼 술안주가 중심입니다. 자리는 합석이 기본이고 한 사람이 음료나 안주를 하나 이상 시키는 것이 예의이며, 오래 앉아 있기보다 30분에서 40분쯤 먹고 일어나는 흐름입니다. 값은 차림표에 적혀 있으니 앉기 전에 살펴보세요.
대부분 저녁 6시 반 이후에 열고 비가 세게 오면 쉽니다. 화장실은 근처 공중화장실을 써야 하므로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만 받는 집이 많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걸어서 8분, 나나쿠마선 구시다진자마에역에서도 걸어서 5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길어지기 전인 저녁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도착하면 원하는 집에 앉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캐널시티 하카타에서 분수 쇼를 본 뒤 걸어오기 좋고, 마지막은 이치란 본사 총본점이나 나카스 리버 크루즈로 잇는 사람이 많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강변을 따라 포장마차가 줄지어 서는 후쿠오카의 대표 밤 풍경이에요. 가격표가 붙어 있는지 먼저 보고 앉고, 한 사람이 한 가지 이상 주문하는 것이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