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박물관
하와이 오아후 다운타운·알라모아나·진주만 · 전시·박물관
Bishop Museum
하와이와 태평양 섬들의 역사, 문화, 자연을 다루는 하와이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하와이 왕족의 후손인 버니스 파우아히 비숍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중심 전시관인 하와이안 홀은 3층으로 된 오래된 목조 전시실로, 아래층의 신화와 신앙에서 위층의 왕국 역사까지 올라가며 하와이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게 짜여 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골격, 왕족이 걸쳤던 새 깃털 망토, 전통 카누와 생활 도구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태평양 여러 섬의 문화를 보여 주는 전시관과 화산과 자연 과학을 체험하는 과학관, 별을 보여 주는 천문관도 있어 아이와 함께 반나절 이상 머물기 좋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어 비 오는 날 일정으로 넣기 알맞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하와이 음식점 하이웨이 인이 운영하는 매점이 있어 플레이트 런치와 포케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천문관과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입구에서 그날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가는 법
와이키키에서 차로 20분 안팎으로 칼리히 지역에 있으며, 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비가 오거나 햇볕이 너무 강한 날 오전에 들어가 점심까지 머무는 일정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몇 분 거리의 헬레나스 하와이안 푸드에서 하와이 전통 음식을 먹고, 릴리하 베이커리에서 코코 퍼프를 사 오면 알찬 하루가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어 비 오는 날 일정으로 넣기 좋아요. 박물관 안에 하이웨이 인이 운영하는 매점이 있어 점심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