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 피어 38
하와이 오아후 다운타운·알라모아나·진주만 · 식사
Nico's Pier 38
호놀룰루 항구의 어시장 옆에 자리한 해산물 식당으로, 경매장에서 막 들어온 생선을 바로 요리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표 메뉴는 일본식 김가루 양념 후리카케를 입혀 구운 아히 참치에 크림소스를 곁들인 요리인데,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살 덕에 처음 먹는 사람도 쉽게 반합니다. 생선 튀김과 감자튀김, 포케볼, 생선 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메뉴도 많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번호를 받아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바깥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방식이고, 바로 옆에는 같은 가게가 운영하는 어시장이 있어 진열대에서 다양한 포케와 생선회를 무게로 사 갈 수 있습니다. 아침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점심과 저녁은 매일 영업합니다.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산업 항구 쪽이라 분위기는 투박하지만, 바다와 배를 보며 먹는 식사가 꽤 운치 있습니다.
공항이나 진주만으로 오가는 길목이라 서쪽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가는 법
와이키키에서 차로 15분 안팎이며, 다운타운 서쪽 니미츠 하이웨이의 38번 부두에 있고 가게 앞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1~3시가 비교적 한가하고 항구 풍경도 밝습니다.
- 함께 가면
- 차이나타운이 차로 몇 분 거리이고, 오후에 진주만 국립 기념관으로 넘어가는 길에 들르기도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번호를 받아 항구가 보이는 바깥 자리에서 먹어요. 옆 어시장 진열대에서 파는 포케를 포장해 숙소 간식으로 삼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