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하 베이커리
하와이 오아후 다운타운·알라모아나·진주만 · 카페
Liliha Bakery
1950년 문을 연 오래된 빵집 겸 커피숍으로, 호놀룰루 사람들이 어릴 적부터 다녔다고 말하는 동네의 상징 같은 곳입니다. 본점은 주택가 골목 안에 있으며, 길쭉한 카운터를 따라 둥근 의자가 놓인 옛 미국식 다이너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커피 한 잔에 팬케이크를 먹으며 옛 시절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작은 슈 안에 초콜릿 커스터드를 채우고 위에 달콤한 샹티 크림을 얹은 코코 퍼프로, 진열대에서 상자째 사 가는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녹차 맛 퍼프와 버터롤도 꾸준히 팔립니다. 코코 퍼프는 크림이 들어 있어 더운 날 오래 들고 다니면 녹으니 숙소에 가져가 냉장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본점 말고도 와이키키의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와 알라모아나 센터, 니미츠 하이웨이 쪽에 매장이 있어 일정에 맞는 곳을 고르면 됩니다.
매장마다 영업시간과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가는 법
와이키키에서 차로 15분 안팎이며, 본점은 쿠아키니 스트리트 주택가에 있어 길가 주차 칸이나 가게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진열대가 가득 찬 오전 시간에 가야 코코 퍼프와 다른 빵을 고루 고를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몇 분이면 비숍 박물관에 닿고, 다운타운의 이올라니 궁전과 차이나타운과도 가까워 오전 일정의 시작점으로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본점은 카운터석에 앉아 커피와 빵을 먹는 옛 다이너 분위기예요. 코코 퍼프는 진열대에서 상자로 포장해 갈 수 있고,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에도 매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