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케아 비치
하와이 오아후 노스쇼어(할레이바·와이메아) · 공원·자연
Laniakea Beach
할레이바와 와이메아 사이 해안 도로 옆의 해변으로, 바다거북이 모래사장에 올라와 햇볕을 쬐며 쉬는 일이 잦아 거북이 해변이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하와이 푸른바다거북은 보호종이라 사람과 거북 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3m 이상 떨어져서 보고 만지거나 먹이를 주거나 길을 막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거북이 올라와 있는 날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쳐 두고 거북의 생태를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다만 거북이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는 것은 아니어서 운이 따라야 하고, 오지 않는 날이 오히려 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바닷속 바위가 많고 파도와 물살이 센 날이 많아 수영하기에는 알맞지 않습니다. 해변 바로 앞 도로는 폭이 좁고 차가 빨리 달려서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길가 불법 주차는 단속 대상입니다.
정해진 주차 구역에 차를 세우고 횡단할 때 좌우를 꼭 살피세요. 사진은 거북 눈높이에서 플래시 없이 찍으세요.
가는 법
할레이바 타운에서 카메하메하 하이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차로 5분 안팎이며, 지정된 주차 구역에 세우고 길을 건넙니다.
- 가기 좋은 때
- 거북이 해변에 올라오는 일이 잦은 오후에 들르면 만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 함께 가면
- 할레이바 타운과 와이메아 베이 비치 파크 사이라 드라이브 중간에 잠깐 들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바다거북이 모래 위에 올라와 쉬는 날이 많지만 매일 오는 것은 아니에요. 거북이와는 3m 이상 떨어지고 만지거나 길을 막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