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메아 밸리
하와이 오아후 노스쇼어(할레이바·와이메아) · 공원·자연
Waimea Valley
와이메아 베이 맞은편으로 깊숙이 들어간 계곡으로, 하와이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신성하게 여겨 온 땅이자 지금은 열대 식물원으로 가꿔진 자연 공원입니다. 입구에서 계곡 안쪽 폭포까지 포장된 길이 이어져 걸어서 30분 안팎이면 닿고, 길 양옆으로 세계 각지의 열대 식물과 하와이 고유종 식물이 이름표를 달고 늘어서 있습니다. 중간중간 옛 하와이 사람들의 집터와 제단을 복원한 곳이 있어 안내판을 읽으며 걸으면 하와이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길 끝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는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할 수 있는 날도 있는데, 수질과 수위에 따라 수영을 막는 날이 있으니 입구에서 그날 상황을 확인하세요. 길이 평탄해 유모차를 밀고 다닐 수 있고, 걷기 힘들면 유료 셔틀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거주자 성인 입장료는 26달러부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숲 그늘이 많아 노스쇼어의 뜨거운 해변 일정 사이에 쉬어 가기 좋고, 모기가 있으니 기피제를 챙기세요.
가는 법
할레이바 타운에서 카메하메하 하이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차로 10분 안팎이며, 와이메아 베이 맞은편 계곡 입구로 들어가 공원 주차장에 세웁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볕이 덜 뜨겁고 폭포 쪽이 한산한 오전에 걷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나와서 바로 와이메아 베이 비치 파크에서 바다를 보고, 할레이바 타운으로 돌아가 쉐이브 아이스를 먹으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입구에서 폭포까지 포장된 길로 걸어서 30분 안팎이라 유모차도 다닐 수 있어요. 폭포 수영은 수질과 수위에 따라 막히는 날이 있으니 매표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