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팰리스 스카이캡
마카오 코타이 스트립 · 야경
永利皇宮 觀光纜車
윈 팰리스는 호텔 앞마당 전체가 커다란 인공 호수로 되어 있고, 그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 스카이캡이라는 작은 케이블카가 돕니다. 길가 승강장에서 여섯 명이 타는 캐빈에 오르면 금빛 용 조형물 옆을 스치듯 올라가 호수 위를 반 바퀴 돌아 호텔 현관에 내려 줍니다. 타는 시간은 몇 분에 지나지 않지만 호수에서 음악 분수가 솟는 순간과 겹치면 물줄기와 조명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드문 구도를 얻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일요일부터 목요일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자정까지 운행하며 연휴에는 낮부터 움직입니다. 별도 요금 없이 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책은 바뀔 수 있습니다. 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수만 송이 생화로 만든 회전목마와 열기구 같은 대형 꽃 조형물이 로비 양쪽에 전시되어 있어 함께 구경할 만합니다.
분수 쇼는 호숫가 인도에서도 볼 수 있고 밤에 색이 더 화려합니다.
가는 법
경전철 코타이 동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호수이고, 런더너 마카오에서는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분수 조명이 선명해지는 해 진 직후가 가장 좋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자정 가까이까지 탈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런더너 마카오와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장이 걸어서 닿는 거리라 저녁 일정으로 함께 묶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케이블카는 오후 4시부터 운행해요. 분수 쇼 시작에 맞춰 타면 호수 위에서 물줄기를 내려다볼 수 있으니, 승강장에서 한두 대 보내며 타이밍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