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펍 앤 그릴
마카오 코타이 스트립 · 식사
Gordon Ramsay Pub & Grill 澳門倫敦人
고든 램지 펍 앤 그릴은 영국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런더너 마카오 1층에 낸 식당으로, 2023년 가을 문을 열었습니다. 짙은 초록색 가죽 소파와 놋쇠 난간, 유니언 잭을 응용한 벽화로 꾸민 실내는 런던의 고급 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대표 메뉴는 소고기 안심을 버섯 페이스트와 얇은 반죽으로 감싸 구운 비프 웰링턴으로,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에서 수없이 등장한 바로 그 요리입니다.
맥주 반죽을 입혀 튀긴 대구에 으깬 완두콩을 곁들인 피시 앤 칩스, 숯불에 구운 스테이크, 끈적한 토피 푸딩도 꾸준히 팔립니다. 생맥주 종류가 많아 식사 대신 가볍게 한 잔 하러 들르는 손님도 있습니다. 매캐니즈 요리와 광둥 요리가 며칠 이어져 양식이 그리울 때 고르기 좋은 선택지입니다.
공식 안내로는 점심과 저녁 사이에 문을 닫는 시간이 있고, 값은 마카오의 리조트 식당답게 높은 편입니다.
가는 법
런더너 마카오 1층 쇼핑가에 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 로비에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전 이른 저녁 식사로 넣으면 시간이 잘 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건물의 런더너 마카오 로비 공연을 보고 길 건너 파리지앵 에펠탑 조명 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비프 웰링턴은 굽는 데 시간이 걸리니 앉자마자 주문부터 하세요. 점심에는 가격을 낮춘 세트가 나오는 날이 있어 저녁보다 부담이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