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시마 공원
오사카 우메다·나카노시마 · 공원·자연
中之島公園
나카노시마 공원은 두 강 사이에 길쭉하게 놓인 섬을 따라 조성된 도심 공원입니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붉은 벽돌 공회당과 오래된 서양식 건물, 높은 빌딩이 번갈아 나타나 오사카의 시간 층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장미 정원이 있어 꽃이 피는 시기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고, 상시 열려 있는 공원이라 별도 입장료 없이 드나들 수 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하기 편한 평탄한 길이 많아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과의 산책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그늘이 많지 않은 구간이 있으니 한여름에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벤치에 앉아 강 건너 풍경을 보며 쉬다 가기에 좋고, 주변 카페에서 음료를 사 와서 마시는 사람도 흔합니다.
야간 조명 행사는 해마다 일정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강바람이 불어 겨울에는 목도리가 필요하니 체감 기온에 맞게 입으세요.
가는 법
요도야바시역에서 바로 연결되고 기타하마역 1번 출구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장미가 피는 봄과 가을, 그리고 선선한 저녁 산책이 특히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국립국제미술관와 오하쓰텐진로 이어 가거나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쪽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두 강 사이 길쭉한 섬에 조성된 도심 공원이라 장미 정원과 강변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상시 열려 있는 공원이니 점심 전후 가볍게 걸어도 부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