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가르니에
파리 오페라·몽마르트르 · 전시·박물관
Palais Garnier
오페라 가르니에는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해 1875년에 문을 연 오페라 극장으로,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가 된 곳입니다. 공연을 보지 않아도 낮 시간에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데, 대리석과 금박으로 덮인 대계단과 샹들리에가 줄지어 걸린 그랑 푸아예는 베르사유의 거울의 방에 견줄 만큼 화려합니다. 붉은 벨벳 객석의 천장에는 샤갈이 그린 색색의 그림이 커다란 샹들리에를 둘러싸고 있는데, 리허설이나 낮 공연이 있는 날에는 객석 관람이 막히기도 합니다.
자유 관람권은 유럽경제지역 밖 성인 기준 25유로이고 시간 지정 온라인 판매가 기본입니다. 가이드 투어는 따로 예약해야 하며 지하 호수 이야기 같은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연을 보고 싶다면 발레 시즌 표를 미리 노려 보세요.
앞 광장 계단은 쇼핑 중 잠깐 쉬어 가는 자리로도 쓰입니다.
가는 법
메트로 3·7·8호선 오페라역에서 나오면 바로 정면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개관 직후 오전에 가면 대계단 사진을 사람 없이 찍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한 블록 뒤가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이고, 길 건너 카페 드 라 페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자유 관람권은 유럽경제지역 밖 성인 25유로예요. 낮 공연이나 리허설이 있는 날은 객석을 못 볼 수 있으니 관람 안내를 미리 확인하세요.
- 예약
- 자유 관람 시간 지정권 온라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