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이
푸꾸옥 즈엉동 시내(야시장·딘꺼우·옹랑) · 식사
Nhà hàng Ra Khơi
라커이는 야시장 근처 30땅뜨 거리에 있는 대형 해산물 식당으로, 이름은 베트남어로 먼바다로 나간다는 뜻입니다. 랍스터처럼 쫄깃한 식감의 부채새우를 마늘 버터로 구운 요리와 밥알을 바삭하게 볶은 해산물 볶음밥이 이 집을 대표하고, 청어 샐러드와 모닝글로리 볶음 같은 기본 메뉴도 고루 갖췄습니다. 1인당 25만~45만 동 선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아 친구끼리 여러 접시를 나눠 먹기 좋습니다. 넓은 홀은 선풍기가 도는 개방형이라 낮에는 무척 덥고, 안쪽에 에어컨 방이 따로 있으니 자리를 고를 때 요청하세요.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평이 유독 많아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조개와 굴처럼 덜 익으면 탈이 나기 쉬운 메뉴는 충분히 익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열 시부터 밤 열한 시 무렵까지 영업한다고 알려져 있어 늦은 저녁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즈엉동 시내 30땅뜨 거리 131번지에 있으며 푸꾸옥 야시장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에어컨 방 자리를 잡기 쉬운 저녁 여섯 시 이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근처 센 리버 레스토랑 강변을 지나 푸꾸옥 야시장까지 이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본관은 선풍기만 도는 개방형이라 더위에 약하면 에어컨 방 자리를 요청하세요. 조개와 굴 요리는 충분히 익혀 달라고 말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