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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시 비치

푸꾸옥 북부(빈원더스·사파리·그랜드월드) · 공원·자연

Bãi Rạch Vẹm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스타피시 비치는 섬 북쪽 해안의 라흐벰 마을 앞바다로, 얕은 바닷속 모래 위에 붉은 불가사리가 흩어져 있다고 해서 이 이름으로 불립니다. 물이 무릎 높이 정도로 얕고 잔잔한 날이 많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걸으며 불가사리를 찾는 것이 이곳의 놀이 방식입니다. 다만 불가사리 수는 계절과 바람, 물때에 따라 크게 달라 한 마리도 보기 어려운 날도 있다는 솔직한 후기가 적지 않습니다.

불가사리를 물 밖으로 꺼내 들면 숨을 쉬지 못해 상하니, 사진은 물속에 그대로 둔 채 찍는 것이 현지에서 지켜 달라고 당부하는 규칙입니다. 해변 앞에는 수상 가옥 형태의 해산물 식당과 작은 매점이 몇 곳 있고, 그늘 자리를 쓰려면 음료나 식사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섬 북쪽 끝 비포장에 가까운 길을 지나야 해서 그랩이 잘 들어오지 않으니 왕복 차량을 정해 두고 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가는 법

즈엉동에서 차로 40분 안팎, 빈펄 사파리에서는 30분 남짓 걸리며 돌아오는 차를 미리 잡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기 좋은 때
바다가 잔잔한 건기의 오전, 물이 맑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오전에 이곳을 들른 뒤 빈펄 사파리로 내려가거나, 오후에 그랜드월드 푸꾸옥으로 이동해 저녁까지 보내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현지 팁
불가사리는 계절과 물때에 따라 거의 안 보이는 날도 있어 기대치를 낮추고 가는 편이 좋아요. 사진을 찍더라도 불가사리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리지 않는 것이 현지 규칙이고, 북쪽 끝이라 돌아올 차를 미리 잡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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