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토리톤 마루야마점
삿포로 마루야마·모이와야마·오쿠라야마 · 식사
回転寿司トリトン 円山店
회전초밥 토리톤은 홋카이도 동부 기타미에서 시작한 회전초밥 체인이고, 마루야마점은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 삿포로 회전초밥의 대명사처럼 통하는 지점입니다. 밥에 비해 생선이 크고 두꺼운 것으로 유명해서 연어와 가리비, 새우가 접시 밖으로 늘어질 만큼 올라옵니다. 오호츠크해에서 온 생선이 그날그날 칠판 메뉴에 올라오고, 매장 안에서 손질한 연어알 군함과 게 된장국이 인기입니다.
자리에 놓인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요리사가 바로 쥐어 건네주며 외국어 화면도 지원합니다. 영업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마지막 주문은 9시 30분입니다. 신용카드와 교통계 전자화폐는 쓸 수 있지만 QR 결제는 받지 않습니다.
인기 지점이라 멀리서 온 손님은 영업 시간 안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는 안내가 붙어 있으니 저녁 늦게 가는 것은 피하세요.
가는 법
지하철 도자이선 니시니주핫초메역에서 도보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오전 11시 직전에 도착하면 첫 순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걸어서 15분 거리의 마루야마 공원과 홋카이도 신궁으로 가거나, 홋카이도립 근대미술관을 들르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자리 예약은 받지 않고 입구 기계에서 번호표를 뽑아요. 주말 저녁에는 두 시간 가까이 기다릴 수 있으니 오전 11시 개점에 맞추거나 오후 3시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