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파랑
상하이 와이탄·난징루·예원 · 식사
绿波廊
녹파랑은 예원 연못가에 자리한 상하이 요리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상하이의 빕 구르망 목록에 오른 적이 있는 오래된 식당입니다. 상하이 요리 특유의 달큰한 간장 조림과 정교하게 빚은 딤섬류가 주력이며, 모양을 정성껏 빚은 점심용 딤섬은 보는 재미도 있어 부모님과 함께 가면 반응이 좋습니다. 메뉴판에 사진이 있어 주문이 크게 어렵지 않고, 둘이라면 딤섬 두세 가지에 채소 요리 하나 정도가 알맞습니다.
관광지 한가운데라 값은 동네 식당보다 높은 편이지만 깔끔한 실내에서 제대로 차린 상하이 요리를 먹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점심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므로 열한 시 무렵 일찍 들어가거나 오후 늦게 가는 편이 편합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연못과 구곡교를 오가는 사람들이 내려다보여 식사 시간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계산은 모바일 결제가 편합니다.
가는 법
10·14호선 위위안역에서 예원상성 연못가로 걸어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대기가 짧은 열한 시 전후의 이른 점심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예원 정원과 성황묘를 둘러본 뒤 식사하고, 후신팅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쉬어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예원 연못가에 있는 오래된 상하이 요리점으로 연못 쪽 창가 자리가 인기예요. 점심 피크를 피해 열한 시 전후에 들어가면 기다림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