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타워 119층 라운지
상하이 푸둥 루자쭈이 · 카페
上海中心大厦 119层 Lounge 552
상하이 타워 119층 라운지는 118층 전망대 바로 위층에 있는 카페 공간으로, 지상 552m 높이에서 커피나 애프터눈 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전망대 표를 산 사람이 관람을 마친 뒤 이어서 올라가는 구조라 이곳만 따로 들를 수는 없고, 전망대와 묶어 하나의 일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전망층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빌 때 한 층 위로 올라와 앉으면 같은 높이의 풍경을 훨씬 차분하게 즐길 수 있어, 특히 해 질 무렵 노을이 질 때 창가 자리에서 하늘색이 변하는 모습을 오래 지켜보기 좋습니다.
높이만큼 음료 값이 일반 카페보다 꽤 높은 편이니 메뉴를 보고 주문하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주스나 디저트로 쉬어 가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습니다. 운영 시간과 메뉴, 이용 조건은 전망대 운영 방식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표를 살 때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일몰 시간에는 기다림이 생깁니다.
가는 법
상하이 타워 전망대 관람 동선을 따라 118층에서 한 층 위로 올라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이 지는 해 질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상하이 타워 전망대 관람 끝에 들르고, 내려가서는 둬윈서원 상하이 타워점이나 루자쭈이 빈장대도로 이어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전망대 표를 산 사람만 올라가는 한 층 위 라운지라 따로 들르기보다 전망대 관람 끝에 붙이세요. 해 질 무렵 창가 자리는 금방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