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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불사

상하이 징안사·난징시루 · 명소

玉佛禅寺

명소역사·유적야외

옥불사는 미얀마에서 들여온 옥으로 만든 불상 두 기를 모시기 위해 세운 사찰로, 상하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는 연꽃 위에 앉은 좌불이고 다른 하나는 옆으로 누운 와불인데, 흰 옥에 금박과 보석 장식을 더한 모습이 정교해 실제로 보면 크기는 크지 않아도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노란 담장과 붉은 기둥으로 이루어진 전각들이 여러 겹 이어지고, 향을 올리는 사람들로 늘 붐벼 활기 있는 도심 사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찰 입장료와 별도로 옥불을 모신 전각에는 따로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입구 안내를 확인하세요. 불상 앞에서는 촬영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내 식당에서는 버섯과 채소로 맛을 낸 채식 국수를 팔아 점심을 겸해 들르는 사람도 많으며, 부모님과 함께라면 사찰 구경과 담백한 국수 한 그릇을 묶어 여유로운 오전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는 법

7·13호선 창서우루역에서 걸어 10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향 올리는 사람이 많아 분위기가 살아 있는 오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사찰을 본 뒤 북쪽 M50 창의원으로 걸어가 갤러리를 둘러보고 린스 카페(M50)에서 쉬어 가면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미얀마에서 들여온 옥불 두 기가 유명하며 옥불을 모신 전각은 따로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어요. 경내 식당의 채식 국수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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