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0 창의원
상하이 징안사·난징시루 · 전시·박물관
M50创意园
M50 창의원은 쑤저우허 강변의 옛 방직 공장 단지를 예술 공간으로 바꾼 곳으로, 상하이 현대 미술 갤러리 지구의 원조로 꼽힙니다. 붉은 벽돌과 회색 콘크리트로 된 공장 건물 수십 동 안에 갤러리와 작가 작업실, 디자인 스튜디오, 카페가 들어서 있어, 정해진 순서 없이 건물 사이를 오가며 열린 문으로 들어가 보는 방식으로 관람합니다. 단지 바깥 모간산루 쪽 담장은 길게 이어진 그라피티 벽으로 유명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갤러리마다 운영 시간과 쉬는 날이 제각각이라 이른 오전이나 공휴일에는 닫힌 곳이 많고, 평일 오후에 가면 문을 연 곳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단지에 들어가 둘러보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으며, 작품을 사지 않아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형 미술관보다 날것의 분위기가 남아 있어 혼자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강변 쪽으로 나가면 쑤저우허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가는 법
7·13호선 창서우루역에서 걸어 1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갤러리가 대부분 문을 여는 평일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옥불사와 같은 날 묶고, 단지 안 린스 카페(M50)에서 강을 바라보며 쉬어 가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옛 방직 공장 건물에 갤러리와 작업실이 모인 곳으로 바깥 그라피티 벽이 사진 명소예요. 갤러리마다 쉬는 날이 달라 평일 오후에 가면 문 연 곳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