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돔·클라우드 포레스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 공원·자연
Flower Dome and Cloud Forest, Gardens by the Bay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물가에 나란히 놓인 유리 온실 두 동입니다. 플라워 돔은 지중해와 남아프리카, 호주 건조 지대의 식물을 모은 서늘하고 건조한 온실로, 가운데 꽃밭이 계절과 명절에 맞춰 통째로 바뀌어 갈 때마다 풍경이 다릅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안개가 낀 열대 고산 숲을 재현한 곳으로, 들어서자마자 35미터 높이의 실내 폭포가 물보라를 뿌리고 산 꼭대기에서 공중 보행로를 따라 내려오며 식충식물과 난초를 봅니다.
두 곳 모두 냉방이 강해 한낮 더위와 소나기를 피하기에 좋습니다. 통합권은 외국인 성인 46싱가포르달러 수준이고 특별 전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한 달에 하루쯤 정비로 한 동씩 쉬는 날이 있어 날짜를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두 동을 다 보려면 두 시간 반쯤 걸리고, 시간이 모자라면 폭포와 공중 보행로가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하나만 골라도 됩니다.
가는 법
MRT 베이프런트역에서 도보 10~15분,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역에서는 5분 남짓이며 걷기 힘들면 정원 안 유료 셔틀을 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오전 9시 직후가 한가하고, 비가 쏟아지는 오후에 넣어도 손해가 없습니다.
- 함께 가면
- 나와서 슈퍼트리 그로브를 지나 더 숍스 앳 마리나베이샌즈의 라사푸라 마스터스에서 식사하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두 온실 모두 냉방이 강해 얇은 겉옷이 있으면 좋아요. 한낮 더위나 소나기를 피하는 시간대에 넣고,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걸어 내려오세요.
- 예약
- 두 온실 통합권 온라인 예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