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오키드 가든
싱가포르 오차드·보타닉 가든 · 공원·자연
National Orchid Garden
보타닉 가든 한가운데 언덕에 자리한 난초 전문 정원으로, 식물원에서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구역입니다. 천 종이 넘는 원종과 이천 종 이상의 교배종이 색깔별로 구역을 나눠 심겨 있어 사철 꽃이 피어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국빈이 방문하면 새로 만든 난초 품종에 그 사람의 이름을 붙여 주는 전통이 있는데, 각국 정상과 유명 인사의 이름표가 달린 난초만 모아 둔 구역이 따로 있어 한국 관련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고산 지대 난초를 기르는 서늘한 유리 온실은 더위를 식히는 쉼터가 됩니다. 외국인 성인 요금은 15싱가포르달러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열고 입장은 한 시간 전에 마감합니다.
대부분 야외 산책로라 양산이나 모자가 필요합니다. 정원 안 길은 완만한 오르내림이 이어지고 유모차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가는 법
MRT 네이피어역에서 탕린 게이트로 들어가 도보 10~15분, 보타닉 가든스역에서는 20분 남짓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꽃 색이 선명하게 찍히는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를 권합니다.
- 함께 가면
-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산책과 묶고, 끝난 뒤 뉴턴 푸드센터나 아이온 오차드로 이동해 식사하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입장 마감이 오후 6시라 늦게 가면 못 들어가요. 서늘한 온실은 더위를 식히기 좋고, 유명 인사 이름이 붙은 난초 구역이 사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