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셍 후앗 하드웨어
싱가포르 부기스·캄퐁글람·리틀인디아 · 카페
Chye Seng Huat Hardware
잘란 베사르의 옛 철물점 건물을 고쳐 만든 로스터리 카페로, 싱가포르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대표하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길에서 보면 아르데코풍 철물점 간판만 남아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옆 철문으로 들어서면 안뜰과 함께 사방에서 바리스타의 손놀림이 보이는 섬 모양 바가 나타납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리는 에스프레소 음료와 필터 커피, 질소를 넣은 콜드브루가 주력이고 브런치 접시와 케이크도 있습니다. 2층에는 원두와 기구를 파는 공간이 있습니다.
평일과 일요일은 아침 8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조금 더 늦게까지 열며 매달 첫 월요일은 쉽니다. 실내석에 냉방이 되고 안뜰 자리는 덥습니다. 값은 커피 한 잔이 6~8싱가포르달러 수준입니다.
주문은 바에서 직접 하고 자리로 가져다주며, 원두를 사면 원하는 굵기로 갈아 줍니다.
가는 법
MRT 라벤더역이나 파러 파크역에서 도보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주말 오전에는 대기가 생기니 평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가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숭가이 로드 락사에서 가볍게 먹고 들르거나, 커피 뒤에 무스타파 센터와 스리 비라마칼리암만 사원으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간판이 옛 철물점 그대로라 입구를 지나치기 쉬워요. 옆 철문 안쪽 마당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나오고, 매달 첫 월요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