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 비치
싱가포르 센토사·하버프런트 · 공원·자연
Palawan Beach Sentosa
센토사 남쪽 해안의 세 해변 가운데 가족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고운 모래와 야자수 사이로 얕은 석호가 있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기 좋고, 흔들다리를 건너면 아시아 대륙 최남단이라는 표지가 선 작은 섬에 닿습니다. 섬의 나무 전망 탑 두 개에 오르면 화물선이 줄지어 떠 있는 싱가포르 해협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변 자체는 무료이고 샤워 시설과 화장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최근 해변 뒤쪽에 비치 클럽과 전기 카트 경주장, 미니 골프장 같은 유료 시설이 모인 단지가 생겨 놀 거리가 늘었습니다. 한낮에는 모래가 뜨겁고 그늘이 적으니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가 꼭 필요합니다.
수영은 깃발이 꽂힌 구역 안에서만 하세요. 주말 오후에는 현지 가족으로 붐비니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면 평일 오전에 가 보고, 더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동쪽 끝 탄종 비치까지 셔틀을 타고 가도 됩니다.
가는 법
센토사 익스프레스 비치역에서 도보 10분 안팎이며 해변을 도는 셔틀을 타도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볕이 약한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30분 이후가 놀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물놀이 뒤 싱가포르 오셔나리움에서 더위를 식히고 저녁에 윙스 오브 타임을 보면 하루가 꽉 찹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흔들다리를 건너면 작은 섬의 전망 탑에 오를 수 있어요. 그늘이 적으니 오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가고, 비치 셔틀은 요금 없이 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