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피시마켓
시드니 달링하버·차이나타운 · 식사
Sydney Fish Market
시드니의 수산물 도매와 소매가 모인 시장으로, 2026년 1월 블랙워틀 베이의 새 건물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물결 모양 지붕을 얹은 큰 건물 안에 생선 가게와 굴 판매점, 초밥집, 해산물 구이 식당, 빵집과 카페까지 40곳이 넘는 가게가 들어서 있어 구경만 해도 한참 걸립니다. 가장 많이 하는 방식은 굴이나 생선회, 새우를 가게에서 사서 공용 테이블이나 물가 바깥 자리에서 먹는 것이고, 레몬과 소스는 가게에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개장 초기 안내에 따르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자정까지 문을 열어 이전보다 저녁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경매는 새벽에 열리고 일반 관람 방식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바깥 자리에서는 갈매기가 음식을 낚아채는 일이 잦아 접시를 비워 두지 말고, 주말 점심은 사람이 몰려 자리를 잡기 어려우니 평일이나 조금 이른 시간을 노리세요.
가는 법
경전철 L1 노선 피시마켓 정류장이나 웬트워스 파크 정류장에서 걸어 5~10분이며, 시내에서 버스를 타도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산물이 가장 신선하고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 늦게부터 점심 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호주 국립해양박물관을 둘러보고, 달링하버·피어몬트 브리지를 건너 시내로 돌아오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2026년 1월 블랙워틀 베이 쪽 새 건물로 옮겨 다시 문을 열었어요. 굴과 생선회는 가게에서 사서 공용 자리에서 먹는 방식이고, 바깥 자리에서는 갈매기가 음식을 낚아채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