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샤라 라멘
시드니 달링하버·차이나타운 · 식사
Gumshara Ramen
헤이마켓의 작은 식당가 골목 안에 있는 라멘집으로, 돼지뼈를 오래 고아 숟가락이 설 듯 걸쭉한 국물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게 안내에 따르면 하루 300킬로그램이 넘는 돼지뼈를 14시간 동안 끓인다고 하며, 국물이 진한 만큼 면을 다 먹고 나면 꽤 배가 부릅니다. 운영 시간이 독특해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저녁에만,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점심과 저녁 모두 엽니다.
점심은 오후 3시 전에 닫으니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좌석이 많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골목에 줄이 생기고,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처음 간다면 기본 돈코츠 라멘을 먼저 맛보고, 다음에는 해산물이나 매운맛처럼 변주된 메뉴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이 무거운 편이라 기름진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은 차가운 음료를 곁들이면 한결 낫습니다.
가는 법
센트럴역이나 타운홀역에서 걸어 10분 안팎이며, 경전철 패디스 마켓역에서도 가깝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평일 저녁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전후로 패디스 마켓 헤이마켓과 중국 우의 정원이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돼지뼈를 오래 고아 걸쭉한 국물로 유명한 작은 라멘집이에요. 월요일은 쉬고 화·수요일은 저녁만 열어요. 국물이 아주 진하니 처음이면 기본 맛부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