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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앨리

시드니 달링하버·차이나타운 · 식사

Spice Alley

식사맛집·먹거리야외

치펀데일의 켄싱턴 스트리트 옆 좁은 골목에 아시아 노점식 가게들이 모인 푸드코트로, 낮에도 머리 위에 걸린 등불이 분위기를 만듭니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음식을 파는 가게가 나란히 있어 일행마다 다른 메뉴를 사 와서 가운데 공용 테이블에 모여 앉으면 됩니다. 공식 안내 기준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밤 9시 30분,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밤 10시까지 엽니다.

한 접시 값이 시내 식당보다 저렴하고 양도 적당해 두세 가지를 나눠 먹으며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보기 좋습니다. 대부분 지붕이 없는 야외 좌석이라 비가 오면 자리가 줄어들고, 저녁 피크 시간에는 테이블 잡기가 어려우니 일행 중 한 명이 먼저 자리를 맡아 두세요. 바로 옆 센트럴 파크 쇼핑몰에는 식물로 덮인 고층 건물 외벽이 있어 식사 뒤 잠깐 구경할 만합니다.

가는 법

센트럴역에서 브로드웨이 쪽으로 걸어 8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등불이 켜지는 저녁 시간에 분위기가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식사 뒤 패디스 마켓 헤이마켓까지 걸어가거나, 중국 우의 정원과 묶어 오후 일정을 짜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좁은 골목에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일본 음식 가게가 모인 노천 푸드코트예요. 각자 원하는 가게에서 주문하고 가운데 자리에 모여 앉으면 돼서 입맛이 다른 일행과 가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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