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춘수당 신이점

타이베이 신이·쑹산·마오쿵 · 카페

春水堂 信義店

카페카페·디저트맛집·먹거리실내

춘수당은 1980년대 타이중에서 문을 연 찻집으로, 차가운 밀크티에 타피오카 알갱이를 넣은 버블티를 처음 만든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이점은 신이 상권 한가운데 백화점 지하에 있어 쇼핑하다 다리가 아플 때 들르기 쉽습니다. 간판 메뉴인 버블 밀크티는 셰이커로 흔들어 거품을 낸 채 나오고, 알갱이가 작고 쫄깃해 길거리 가게의 버블티와는 식감이 다릅니다.

당도와 얼음 양을 고를 수 있으며 단것을 덜 좋아한다면 철관음이나 우롱 같은 찻잎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찻집이지만 식사 메뉴도 탄탄해서 깨 소스에 비빈 국수와 우육면, 무 떡, 두부 조림 같은 가벼운 요리를 곁들여 한 끼로 삼는 손님이 많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서에 표시해 건네는 방식이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세요. 메뉴와 값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반난선 시정부역에서 신이 상권 쪽으로 걸어서 7분 안팎이며 백화점 지하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가기 좋은 때
쇼핑 중간에 숨을 돌리는 평일 오후 3시 무렵이 한가합니다.
함께 가면
신이 상권 구경 사이에 들르기 알맞고, 목을 축인 뒤 타이베이 101 전망대나 쑹산문창원구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버블 밀크티는 당도와 얼음 양을 고를 수 있고 작은 잔과 큰 잔 차이가 꽤 커요. 출출하면 비빔 국수 한 그릇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신이·쑹산·마오쿵의 다른 장소

타이베이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