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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세 거리

도쿄 아사쿠사·우에노·스카이트리 · 쇼핑

仲見世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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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세 거리는 가미나리몬에서 센소지 본당 앞까지 곧게 뻗은 250미터 길이의 참배길 상점가입니다. 에도 시대부터 절을 찾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던 자리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양쪽에 아흔 곳 가까운 작은 점포가 붙어 있고 부채와 젓가락, 유카타 같은 기념품과 함께 팥소를 넣어 구운 닌교야키, 쌀과자, 기비당고 같은 간식을 팝니다.

값은 관광지치고 무난한 편이며 가게마다 굽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운데 길은 늘 붐비니 한 줄 옆의 뒷골목으로 빠지면 걷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밤에 셔터가 내려가면 셔터마다 그려진 아사쿠사의 사계절 그림이 드러나 낮과 다른 볼거리가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가게 앞을 막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튀긴 만주와 갓 구운 센베이는 그 자리에서 먹어야 맛있으니 선물용과 따로 한두 개만 사 보세요.

가는 법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2분 안팎이며 가미나리몬을 지나면 바로 시작됩니다.

가기 좋은 때
가게가 모두 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가야 합니다.
함께 가면
길 끝이 센소지이고 가미나리몬 쪽으로 돌아 나오면 나미키 야부소바와 고마가타 도제우 본점이 걸어서 닿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닌교야키와 아게만주는 가게 앞에 서서 먹고 걸으면서 먹지 않는 것이 이 거리의 규칙이에요. 저녁 6시를 넘기면 셔터를 내리는 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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