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글렌 아사쿠사
도쿄 아사쿠사·우에노·스카이트리 · 카페
FUGLEN ASAKUSA フグレン浅草
후글렌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온 커피 브랜드로, 아사쿠사점은 센소지 서쪽 골목의 2층짜리 매장입니다. 북유럽 빈티지 가구와 조명으로 꾸며 놓아 절과 상점가의 분위기에서 잠깐 벗어나 쉬기 좋습니다. 산미를 살려 가볍게 볶은 원두가 특징이라 과일 향이 나는 드립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고, 진한 커피를 원하면 라테를 고르면 됩니다.
노르웨이식 와플에는 캐러멜 맛이 나는 갈색 치즈와 사워크림, 잼을 올리며 연어나 달걀을 얹은 식사용도 있습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고 밤에는 칵테일을 내는 바로 바뀌는 날이 있습니다. 주말 낮에는 주문 줄이 문밖까지 이어지고 자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일행 중 한 명이 먼저 자리를 봐 두세요.
원두와 머그잔도 판매합니다. 결제 수단은 계산대 앞 안내를 보고 준비하면 되고 포장해서 센소지 쪽으로 들고 나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는 법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2분 안팎이며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는 8분쯤 걷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관광객이 몰리기 전인 오전 9시 전후가 가장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센소지 본당에서 걸어서 5분이고 아사쿠사 이마한 국제거리 본점이 같은 방향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아침 8시부터 열어 센소지를 일찍 보고 들르기 좋아요. 갈색 치즈를 올린 노르웨이식 와플이 대표 메뉴이고 2층 자리가 더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