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시 우에노 본점
도쿄 아사쿠사·우에노·스카이트리 · 카페
みはし 上野本店
미하시는 1948년 우에노 공원 앞에서 시작한 안미쓰 전문점입니다. 안미쓰는 네모나게 썬 한천과 삶은 붉은 완두콩, 팥소, 귤과 찹쌀 경단을 그릇에 담고 검은 꿀을 부어 먹는 일본식 디저트입니다. 이 집은 홋카이도산 팥으로 만든 소가 달지만 뒷맛이 깔끔하다는 평을 듣고, 소프트크림을 올린 크림 안미쓰와 흰 경단을 더한 시라타마 안미쓰가 많이 나갑니다.
여름에는 빙수, 겨울에는 따뜻한 단팥죽과 떡을 넣은 국물 요리인 오조니도 있습니다. 한 그릇 값이 천 엔을 넘지 않는 수준이라 부담이 없고, 따뜻한 차는 계속 채워 줍니다. 1층과 2층에 자리가 일흔 석쯤 있지만 주말 오후에는 가게 밖에 줄이 섭니다. 밤 9시까지 영업해 저녁을 먹은 뒤 들러도 됩니다.
소가 통팥인지 고운 팥인지 고를 수 있으니 주문할 때 좋아하는 쪽을 말하면 됩니다.
가는 법
JR 우에노역 시노바즈 출구에서 도보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이나 저녁 7시 이후가 한가합니다.
- 함께 가면
- 아메요코 상점가 입구와 가깝고 우에노 공원이나 우에노 동물원을 걸은 뒤 쉬어 가기에 딱 맞는 위치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소프트크림을 올린 크림 안미쓰가 가장 많이 나가고 검은 꿀은 기호대로 부어 먹어요. 1층 입구 쪽에서는 포장용 안미쓰를 따로 팔아 숙소에 사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