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해변공원
도쿄 오다이바·도요스 · 공원·자연
お台場海浜公園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도쿄만 안쪽 인공 섬에 조성한 800미터 길이의 모래사장 공원입니다. 바다 건너로 레인보우 브리지가 걸려 있고 그 뒤로 도쿄타워와 도심 빌딩이 겹쳐 보여 도쿄에서 손꼽히는 야경 자리로 통합니다. 공원 서쪽 끝 데크에는 프랑스에서 본떠 온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어 다리와 함께 찍는 사진이 오다이바를 대표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모래사장에서는 발을 담그거나 모래놀이를 할 수 있고 패들보드를 타는 사람도 보입니다. 해가 지면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고 주말 밤에는 지붕에 등을 단 놀잇배들이 바다 위에 모여 풍경을 더합니다. 따로 내는 돈이 없고 뒤쪽 쇼핑몰과 데크로 이어져 있어 화장실과 편의점을 쓰기 편합니다.
바닷바람이 세니 겨울 저녁에는 겉옷을 단단히 챙기세요. 수상 버스 선착장이 공원 안에 있어 아사쿠사나 히노데 부두에서 배를 타고 들어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는 법
유리카모메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역이나 다이바역에서 도보 3분 안팎이며 린카이선 도쿄텔레포트역에서는 7분쯤 걷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이 지고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해 질 녘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빌즈 오다이바에서 식사하고 스타벅스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점에서 음료를 사 들고 나오면 바로 데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는 할 수 있어도 헤엄치는 것은 금지예요. 자유의 여신상 뒤 데크가 레인보우 브리지와 도쿄타워를 한 장에 담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