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맨스
발리 짱구·타나롯 · 식사
Old Man's
바투볼롱 비치 바로 앞에 자리한 펍 겸 식당으로, 짱구의 밤 문화를 상징하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넓은 야외 정원에 긴 나무 테이블이 놓여 있고, 낮에는 버거와 피시앤칩스, 샐러드 같은 서양식 메뉴로 늦은 점심을 먹는 서퍼들이 많습니다. 해 질 녘에는 해변에서 노을을 보고 맥주 한잔하러 들어오는 손님이 몰려 금세 자리가 찹니다.
밤이 깊어지면 라이브 밴드와 디제이 음악이 이어지고 춤추는 사람들로 붐벼, 저녁 식사 장소라기보다 술집에 가까운 분위기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라면 낮 시간에만 들르고,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이른 저녁에 다녀오는 편이 좋습니다. 음식 맛보다는 해변 바로 앞이라는 위치와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곳입니다.
밤늦게는 그랩이 잘 안 잡히니 귀가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두세요. 해변 쪽 자리는 바닷바람이 불어 해가 진 뒤에도 비교적 시원합니다.
가는 법
바투볼롱 비치 입구 바로 앞이라 해변에서 걸어서 1~2분, 짱구 숙소에서는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늦은 점심이나 노을 직후의 이른 저녁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투볼롱 비치에서 노을을 본 뒤 들르거나 핀스 비치클럽에서 넘어오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바투볼롱 비치 바로 앞 펍 겸 식당이라 해 질 녘 맥주 한잔하러 오는 사람이 많아요. 밤에는 라이브 음악과 파티로 시끄러워지니 조용한 저녁을 원하면 이른 시간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