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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트 카페

발리 짱구·타나롯 · 카페

Crat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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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북쪽 길가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나무 상자를 쌓아 만든 선반과 공장 같은 높은 천장이 특징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새벽 서핑을 마친 사람들이 젖은 머리로 들어와 커다란 브런치 접시를 비우는 풍경이 매일 아침 펼쳐집니다. 달걀과 베이컨, 소시지, 토스트를 한 접시에 담은 든든한 아침 메뉴와 과일을 듬뿍 올린 스무디볼이 인기이고, 커피도 진하게 잘 뽑습니다.

아침 시간에는 줄이 입구 밖까지 이어지는 날도 많습니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많아 회전은 빠른 편이지만 오전 9시 전후는 자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반쯤 열린 구조라 냉방은 약하고 선풍기가 돌아가는 정도입니다.

값이 짱구 카페 가운데 비교적 합리적이라 장기 체류자들의 단골집이기도 합니다. 테이블을 다른 손님과 나눠 쓰는 경우가 많으니 빈자리가 보이면 가볍게 양해를 구하고 앉으세요.

가는 법

짱구 중심에서 북쪽으로 그랩 5~10분, 바투볼롱 비치에서는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줄이 길어지기 전인 오전 7~8시나 점심 이후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아침을 먹고 바투볼롱 비치로 내려가거나 러브 앵커 짱구를 둘러보는 순서가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나무 상자를 쌓아 꾸민 브런치 카페로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어요. 오전 9시 전후가 가장 붐비니 서핑을 마친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가면 자리가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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