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따마니 바뚜르산 전망
발리 우붓 · 공원·자연
Penelokan Kintamani
우붓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남짓 올라가면 나오는 고원 마을 낀따마니의 전망 지점으로, 거대한 칼데라 안에 솟은 바뚜르 화산과 그 옆에 초승달처럼 누운 바뚜르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바뚜르산은 지금도 활동하는 화산이라 산자락에 검은 용암 지대가 그대로 남아 있고, 날씨가 맑으면 멀리 아궁산까지 보입니다. 해발이 높아 남부 해변보다 기온이 훨씬 낮고 바람이 세니 얇은 겉옷을 꼭 챙기세요.
전망 좋은 길가 식당에서 화산을 바라보며 뷔페 점심을 먹는 것이 흔한 일정이고, 새벽에 바뚜르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는 트레킹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 지역에 들어갈 때 길목에서 지역 입장료를 받으며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구름과 안개가 산을 덮는 날이 많으니 오전에 도착하는 편이 좋고, 하루 일정으로 뜨갈랄랑 계단식 논과 띠르따 엠뿔 사원을 함께 묶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는 법
우붓 중심에서 차로 한 시간~한 시간 20분이며, 남부 해변 동네에서는 두 시간 넘게 걸려 기사 딸린 차를 하루 빌리는 편이 좋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구름이 끼기 전인 오전 9~11시 도착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내려오는 길에 띠르따 엠뿔 사원과 뜨갈랄랑 계단식 논을 차례로 들르면 하루 코스가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우붓보다 고도가 높아 바람이 서늘하니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구름이 끼기 전인 오전에 가야 화산과 호수가 또렷이 보이고, 지역 입장료를 길목에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