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만 커피
발리 우붓 · 카페
Seniman Coffee
우붓 스리웨다리 거리에 있는 스페셜티 커피집으로, 원두를 직접 볶고 가구와 컵까지 손수 디자인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장 안쪽에 로스팅 기계가 보이고, 메뉴판에 원두별 산지와 맛 설명이 적혀 있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음료부터 핸드 드립, 차갑게 우린 커피까지 추출 방식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고,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들여온 원두를 비교해 마셔 보기 좋습니다.
브런치와 가벼운 식사 메뉴도 있어 아침을 겸해 들르는 손님이 많습니다. 실내는 냉방이 되는 공간과 바깥 자리가 나뉘어 있어 날씨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원두를 봉지로 사 갈 수 있어 커피를 좋아하는 지인 선물로 챙기는 사람도 많고, 바리스타에게 취향을 말하면 원두를 추천해 줍니다.
오후에는 노트북을 펴고 일하는 손님이 많아 조용한 편입니다.
가는 법
우붓 왕궁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이며, 후잔 로칼레와 같은 거리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아침 식사를 겸한 오전 8~10시나 한낮 더위를 피하는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후잔 로칼레에서 식사한 뒤 들르거나 우붓 왕궁과 우붓 아트마켓으로 걸어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가 강점이고 핸드 드립을 고르면 원두 설명을 곁들여 줘요. 원두 봉지를 선물용으로 사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