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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스티 비치

발리 울루와뚜·짐바란 · 공원·자연

Pantai Melasti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남부 웅아산 해안의 해변으로, 석회암 절벽을 크게 깎아 내 만든 내리막 도로가 바다까지 이어지는 풍경이 먼저 눈길을 끕니다. 하얀 절벽 사이로 난 길 끝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장면이 사진 명소가 되어, 길 중간에 차를 잠깐 세우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변에 내려서면 물이 맑고 모래가 고와 썰물 때는 바위 사이 웅덩이에서 작은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고, 파도가 크지 않은 날은 수영하기에도 좋습니다.

해변을 따라 비치클럽과 식당이 들어서 있어 선베드를 빌려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벽 아래라 오후 늦게는 해가 일찍 가려지니 물빛이 가장 예쁜 오전에 가는 편이 좋고, 한낮에는 하얀 절벽이 햇빛을 반사해 무척 덥습니다. 입구에서 소액의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으며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물놀이 뒤 씻을 곳이 마땅치 않을 수 있으니 수건과 갈아입을 옷을 챙기세요.

가는 법

짐바란에서 차로 30분 안팎, 누사두아에서는 차로 25~35분입니다.

가기 좋은 때
물빛이 가장 맑은 오전 9시~정오 사이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가까운 선데이즈 비치클럽과 GWK 문화공원을 같은 날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현지 팁
석회암 절벽을 깎아 낸 내리막 도로가 사진 명소라 차를 잠깐 세우고 찍는 사람이 많아요. 물이 맑아 오전에 가면 바닷속까지 비치고, 그늘이 적으니 양산과 선크림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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