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즈 비치클럽
발리 울루와뚜·짐바란 · 놀이·체험
Sundays Beach Club
웅아산 절벽 아래 숨은 작은 만에 자리한 비치클럽으로, 수영장 대신 하얀 모래와 맑은 바다를 그대로 즐기는 곳입니다. 절벽 위 입구에서 270개 계단을 걸어 내려가거나 비탈을 따라 움직이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는데, 내려가는 동안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그 자체로 볼거리입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비치 패스에는 입장과 빈백, 수건 이용, 카약과 패들보드, 스노클 같은 물놀이 장비가 포함되고 종류에 따라 식음료 크레딧이 붙습니다.
썰물과 밀물에 따라 모래사장 넓이가 크게 달라져 공식 사이트에 물때표를 올려 두니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해 질 녘에는 해변에 모닥불을 피우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시간이 매일 마련되며, 해는 절벽에 가려 늦은 오후에 일찍 지는 편이라 바다에 오래 있고 싶다면 오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가 잔잔한 날이 많지만 물때에 따라 바위가 드러나니 아쿠아슈즈가 있으면 편합니다.
가는 법
짐바란에서 차로 30분 안팎, 누사두아에서는 차로 25~35분입니다. 같은 이름의 리조트 입구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볕을 오래 즐기려면 오전 10시 전후 도착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멜라스티 비치와 묶거나, 오후에 울루와뚜 사원으로 넘어가 노을을 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절벽 아래 해변이라 270개 계단을 걷거나 경사형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요. 입장권에 식음료 크레딧과 카약 같은 물놀이 장비가 포함되고, 썰물·밀물에 따라 해변 넓이가 달라지니 공식 사이트의 물때표를 보고 가세요.
- 예약
- 비치 패스 종류별 사전 구매, 물때 확인